대중에게 아직은 어렵고 미지의 영역인 AI를 더욱 친숙하게 표현하기 위해, 과거의 시점에서 바라본 미래의 모습을 주제로 하는 Y2K 컨셉을 차용하였습니다. 최대한 직관적이고 레트로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디자인했으며, '아이러브AI' 글자 속에서는 디지털 세계를 구성하는 0과 1의 숫자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AI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친근한 도구로 받아들이게 하여,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자는 KME만의 캠페인 입니다. '아이러브AI'는 인간과 AI의 협력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